작년에 이어, 일본 TV계 캠페인 Good For the Planet 위크(#그플라)의 구글라 디지털 서포터에 ME:I가 취임했습니다.

Good For the Planet 주간, 통칭 「#그플라」(읽기:구푸라)는, 지구를 위해, 미래를 위해서 지속 가능한 대처=「구플라」인 것을 제안해,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지구를 위해 , 미래를 위해서, 더 나은 생활을 위해서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가는 캠페인입니다.

SDGs(지속가능한 개발목표)의 17개 항목을 중심으로 한 자연환경 보전과 기후변화 문제, 건강과 복지, 교육, 빈곤과 기아, 젠더평등 등 다양한 테마를 정보·버라이어티·스포츠·보도 프로그램 등 「올일 텔레계」프로그램으로,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 갑니다.

ME:I는 SNS 기획 등을 북돋우는 '그플라 디지털 서포터'로서 각종 디지털 기획을 중심으로 올해도 Good For the Planet 위크를 북돋웁니다.

■ME:I 코멘트

작년은 데뷔의 해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서포터에 취임하겠습니다.

정말 기뻤지만, 1 년이 지나면 다시이 역할을 맡았습니다.

정말로 영광입니다. 다시 한번 의식을 높이고 싶습니다.

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Good For the Planet 주간

■기간 : 5월 31일(토)~6월 8일(일) 9일간

■캠페인 공식 HP：https://www.ntv.co.jp/goodfortheplanet/

■ 캠페인 공식 X: @GFP_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