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애니메이션·스튜디오 최신작 “모아나와 전설의 바다 2” 일본판 엔드 송 아티스트가 ME:I에 결정!
NEWS
2024年12月6日(金)に全国公開されるディズニー・アニメーション・スタジオ最新作『モアナと伝説の海2』の日本版エンドソングアーティストにME:Iの起用が決定いたしました。
'모아나와 전설의 바다 2'는 제89회 아카데미상Ⓡ, 제74회 골든글로브상 등 수많은 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된 '모아나와 전설의 바다'의 속편이 됩니다.
세계에서도 다양한 엔드송 아티스트가 기용되는 가운데, ME:I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되는 그룹 가창이 되어, 「비욘드 ~넘어 가자~(일본판 엔드 송)」를 멤버 한사람 한사람의 기분을 얹어 노래했습니다.
오늘 「비욘드 ~넘어 유코~(일본판 엔드 송)」특별 가창 영상 & 인터뷰 영상도 해금이 되었습니다.
"비욘드 ~ 넘어 가자~"는 주인공 모아나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두 번째로 소중한 사람을 만날 수없는 위험이 기다리는 항해에 나가는 것에 주저하면서도 자신을 믿고 망설임이나 갈등 넘어 가자는 결의를 부르는 곡. 모아나와 같은 세대에서 등신대의 멤버가 노래하는 것으로, 곡중의 '나는 모아나'라는 가사에 담긴 생각, 그렇다—우리 모두가 모아나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비욘드 ~넘어 유코~(일본판 엔드 송)」영화 공개에 앞서는 11월 25일(월)에 디지털 전송 개시하겠습니다.
"모아나와 전설의 바다 2"
전작의 장대한 모험으로부터 3년. 바다와 특별한 정으로 묶인 주인공 모아나는 《모든 바다를 연결하는 1000년에 혼자의 '지도하는 자'》가 되어, 그분의 섬에 있는 사람들을 찾고 있었다.
어느 날 인간을 미워해 세계를 찢은 “아라시의 신의 전설”을 알게 된 모아나는 그 저주를 풀기 위해 변환자재한 반신반인의 영웅 마우이와 새로운 섬의 동료와 함께 세계 를 다시 하나로 하는 항해로 꺼내지만, 그것은, 다시 살아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모를 정도의 위험이 가득한 모험이었다.
“넘어 가자, 어떤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어도―.“ 동료들과의 끝없는 모험 앞에 기다리는 것과는…
【감독】
데이브 데릭 주니어, 제이슨 핸드, 데이나 루드 미러
【음악】
아비게일 바로우 & 에밀리 베어, 오페타이어 포아이, 마크 맨시나
【일본판 성우】
야비 쿠치나(모아나), 오가미 마츠야(마우이), 코세키 유타(모니), 스즈키 리오(로토), 야마지 카즈히로(케레), 소닌(마탕기)
【배급】
월트 디즈니 재팬
【원제】
Moana2
전미 공개일: 11월 27일 일본 공개일: 12월 6일
© 2024 Disney. All Rights Reserved.